모던하고 심플하지만 레트로 감성 원목가구와 소품을 만듭니다.
느리지만 철저하고 정확한 가공으로 오랜 가치가 빛날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리버마켓 고객들이 “예쁘다” “귀엽다”라며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리버마켓 고객과 친구들을 위해 작업하는 오름도예입니다.
푸른 바다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과 들판의 작은 들꽃을 좋아하는 부인이 작업하는 공방입니다.
자연스럽고 단순한 형태에 담긴, 쓰면 쓸수록 편안해지는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손 바느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