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해는 토끼 해입니다. 여러분은 ‘토끼’,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동화 <토끼와 거북이>, <별주부전>에서의 토끼도 있고, ‘토끼 같은 자식들’이라는 표현처럼 작고 귀여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앙고라’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도 있고요. 그렇지만 토끼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동요 <산토끼>에 나오는 ‘깡총깡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와 함께 우리도 토끼가 깡총깡총 뛰듯 각자의 분야에서 도약하기 위한 성장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우리 리버마켓 온라인 회원님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리버마켓 온라인도 처음 마음 그대로, 정직하게 가치 있고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해서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여러분에게 깡총!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그래, 결심했어!" 설레는 시작, 1월 1일
가수 아이유는 어떤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내년이 더 기대가 돼요. 빨리 새해가 와서 새로운 것들로 채우고 싶어요.”
우리의 새해도 새롭고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아팠던 기억은 다 날려 버리고, 좋았던 기억과 새해의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2023년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성장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웠다면 조금씩, 하나씩 실천해 보기로 해요.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혹은 실천하지 못했다 해도 괜찮아요. 우리에게는 음력 설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요.
"Dreams come true." 꿈꾸는 2023년
‘백토도약(白兎擣藥)’이라는 사자성어를 들어보셨나요? 당나라 이백의 “술잔을 잡고 달을 쳐다보며 질문한다.”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로, ‘흰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토끼가 달에 가서 방아를 찧는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요? 리버마켓 위버들도 남다른 상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새해에는 더 많이 상상하고 고민하면서 더 새로운 제품들로 찾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면서 꿈에 한 걸음씩, 깡총깡총 토끼처럼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설날 선물은 리버마켓 온라인에서!
그 응원의 마음을 담아 새해 선물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부터 정성 가득한 공예품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 정말 많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 소중한 분들의 선물은 리버마켓 온라인에서 준비해 보세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선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위버들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음식들로 가족들끼리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고, 또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나무 윷으로 설날에 함께 윷놀이를 즐기면 명절 분위기도 나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느림보나무 : 아날로그 감성 윷세트
추석 때 인기 있었던 제품부터 신상품, 먹거리, 소품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톨스토이는 "한 해의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그 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리버마켓 온라인이 되기 위해 힘차게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Good bye 2022, Happy new year 2023~~
